고양이 자동 사료1 고양이&강아지 바램펫 밀리 자동급식기 사용후기 4살된 반려묘가 최근에 통통해졌다는 의견이 많아서 정확하게 하루에 얼마나 먹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자동급식기를 샀다. 성묘가 된 이후에 입양했고, 기존 보호자도 자율배식을 했다고 해서, 그동안은 자율배식으로 큰 카페용 종이컵 한두컵 정도씩 사료를 밥그릇에 채워놓으면 이틀이나 삼일 정도에 다 먹어서 떨어질 때마다 채워놓는 식이었는데, 확실히 정확한 식사량 파악은 어려웠다. 자동급식기를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서 식사량이나 식사 시간을 체크해주는 바램펫 밀리 자동급식기를 사게 되었다. 쿠팡에서 약 13만원대 초반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! 하얗고 깔끔한 디자인에 사이즈도 적당해서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, 다른 급식기 중에는 제습제 봉투를 사료 속에 넣으라고 하는 것도 있었는데, 이건 제습제를.. 2023. 3. 26. 이전 1 다음